"서울 화곡동 인터넷전화방 이용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입력2020.08.30 15:49 수정2020.08.30 15: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강서구는 우장공원입구 사거리에 있는 인터넷전화방(화곡동 1117-19, 3층) 이용자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재난문자로 안내했다. 검사 대상은 이달 24일 오후 4시와 9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한 이용자이며,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층간소음' 사과하러 오자…흉기로 협박한 20대男 '벌금형' 2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3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