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기 60편 결항…김포·인천공항에 돌풍 특보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기 60편이 결항했다.
공항별로 보면 현재 이·착륙 방향 모두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내려진 김포공항발 항공기 31편이 결항됐고, 제주공항(13편)과 김해(9편)·울산(2편)·광주(2편)·여수(1편)·대구(1편)·포항(1편) 등 다른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도 일부 취소됐다.
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화물기 4편도 결항됐다.
인천공항에도 이·착륙 방향 모두 돌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