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239번 확진자는 대덕구 중리동에 사는 50대 남성이다.
지난 25일 확진된 중구 문화동 거주 40대 여성(대전 233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다.
대전 233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239번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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