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활발한 SNS 업데이트…컴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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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na Banana & I. #sisters #2017 ? #timeflies"라는 글과 함께 언니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에도 지나는 2017년도에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고, 머리 스타일을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올렸다.

잘 나가는 솔로 가수였던 그는 충격적인 사건의 중심 인물로 지목됐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16년 5월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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