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로 집계된 환자 89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2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8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 1명으로 3개 교회 관련 확진자가 68.5%를 차지했다.
다른 감염 원인으로는 해외접촉 1명, 기타 18명, 경로 확인중 9명이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발생 환자 누계는 26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