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新浪·시나)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5일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에 보낸 위로전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4일(현지시간) 항구 창고에 적재된 질산암모늄이 폭발해 현재까지 100명 이상의 사망자와 4천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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