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슬로건은 물류 산업의 대전환 속 100년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의 물류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CJ대한통운은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새 슬로건을 기반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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