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바이어 화상 상담 지원에 나선다. 수출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회의 일정을 정하면 영어 등 외국어 통역원과 화상 상담 소프트웨어, 회의 시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