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바이어 화상 상담 지원 입력2020.07.27 18:24 수정2020.07.28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바이어 화상 상담 지원에 나선다. 수출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회의 일정을 정하면 영어 등 외국어 통역원과 화상 상담 소프트웨어, 회의 시설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 전문기업들 울산에 속속 '둥지' 서울에 본사를 둔 산업용 가열로 전문업체 제이엔케이히터(대표 김방희)는 지난 3월 울산에 지사를 세웠다. 수소충전소에서 바로 수소를 추출해 차량에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의 수소 추출 장비를... 2 [포토] STX조선 진해조선소 두 달 만에 조업 재개 노조 파업 등으로 멈춰섰던 STX조선 진해조선소가 27일 두 달여 만에 조업을 재개했다. 경남 창원시 STX노사는 지난 23일 회사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 협약을 맺었다. 경상남도·창원시는 투자 유치, 공... 3 경일대 학생, 美 국제디자인 공모전 입상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대표 세 팀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미국 스파크 어워드에서 입선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스파크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레드닷(R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