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오후 14시 13분 기준, 영화 '반도'는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던 영화 산업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다시 입증했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연상호 감독과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배우들의 친필 사인과 감사 인사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연상호 감독은 "극장에서 '반도' 봐주신 200만 관객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썼고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등 출연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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