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진행된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정형돈은 장성규와 호흡에 대해 "내가 빛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성규는 거품"이라며 "그 거품이 걷혀야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성규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일단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겠다"고 농을 쳤다.
장성규는 "'선넘규'를 만들어준 정형돈과의 재회가 기쁘다"라며 "대학생 때부터 보고 자라온 세대인데 그런 분과 함께 MC로 서게 돼 기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형돈과 장성규는 '도니', '규니'로 호흡을 맞춘다. 첫 초대 게스트는 세븐틴. 오는 20일 밤 8시 30분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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