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광천치안센터 강화 유리문을 수차례 돌로 내리쳐 망가뜨린 혐의다.
노숙 생활을 하는 A씨는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며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해당 치안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석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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