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박원순 통화내역 영장 기각…"강제수사 필요 부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낸 것이라고 공개한 비밀대화방 초대문자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낸 것이라고 공개한 비밀대화방 초대문자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3대에 대해 청구된 통신영장에 대해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며 발부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사망 장소에서 나온 휴대전화 1대와 그의 개인 명의로 개통된 다른 2대 등 총 3대에 대해 통신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려대에도 '박원순 더러워' 대자보

      서울시청사에 청테이프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문구를 게시해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번에는 고려대 캠퍼스 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대자보가 발견됐다. 17일 새벽 고려대 캠퍼스 내 외부 게시판에...

    2. 2

      박원순 휴대전화 통화내역 영장 기각…"강제수사 필요 부족"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17일 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3대에 대해 청구된 통신영장을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

    3. 3

      [속보] 박원순 휴대폰 3대 통신영장 기각…"강제수사 필요성 부족"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박 전 시장의 휴대폰 조사를 위해 통신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신청한 박원순 전 시장 휴대폰 3대에 대한 통신영장이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