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에 마스크 확인·체온 측정 카메라 설치 입력2020.07.17 14:11 수정2020.07.17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구리경찰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감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서 중에서는 최초 사례다 카메라는 현관 출입문과 연동돼 직원이나 방문자가 들어올 때 체온이 정상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문이 열린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에는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 측정을 직원이 해왔는데 앞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오픈런 대란일까" 맘스터치, 이번엔 '에드워드 리 치킨' 내놨다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프리미엄 순살 치킨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을 전국 매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메뉴는 ‘에드워드 리 셰... 2 [속보]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검찰, 징역 1년 구형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검찰, 징역 1년 구형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경찰, 신한은행 17억 횡령 수사…서울강동서가 맡는다 2년6개월에 걸쳐 허위 대출 방식으로 17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신한은행 직원에 대한 수사가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진행되고 있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동경찰서는 신한은행의 서울 강남 신사동 압구정 한 지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