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립검역소는 지난달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R호에서 러시아 선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검역소 측은 현재 29명 선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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