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TBS 라디오 뉴스공장은 김어준 대신 신장식 변호사가 진행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김어준은 상주로 빈소를 지킨다.
TBS 측은 "조문은 1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라고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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