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목적은 여가·위락·휴식이 67.8%로 가장 많고 사업·전문 활동(17.7%), 친구·친지 방문(11.2%), 어학 프로그램·연수 등 교육(2.5%) 순이었다.
한국 여행을 선택할 때는 쇼핑을 가장 많이 고려했고 실제로 방한 후 쇼핑을 가장 즐겼다.
그러나 가장 만족한 활동은 쇼핑보다는 식도락 관광이었다.
한국 여행 선택 시 고려요인(중복응답)은 쇼핑이 66.2%로 가장 많고 뒤이어 음식·미식 탐방(61.3%), 자연풍경감상(36.3%), 역사·문화유적 탐방(23.6%), 패션·유행 등 세련된 현대 문화(19.4%), 휴가 시간(19.0%), K-팝·한류스타 관련 팬 미팅·촬영지 등 경험(12.7%) 등 순이었다.
쇼핑 비율은 전년보다 2.4%포인트(p) 상승했고 음식·미식 탐방도 3.4%p 올랐다.
주요 참여 활동(중복응답)도 쇼핑이 92.5%로 1위였고 식도락 관광(76.8%), 자연경관 감상(59.5%), 고궁·역사유적 방문(45.3%), 전통문화체험(23.7%)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쇼핑 품목(중복응답)은 향수·화장품이 64.4%로 1위고 그다음으로 김치·김과자 등 식료품 54.1%, 의류 43.8%, 신발류 15.5%, 인삼·한약재 10.6%, 가방류 9.0%, 액세서리·보석류 8.4%, 담배 7.5% 등이었다.
쇼핑 장소(중복응답)는 명동로드숍(44.8%)이 가장 많고 뒤이어 공항면세점(33.5%), 시내면세점(31.2%), 동대문시장(20.7%), 백화점(20.0%), 대형마트(18.5%) 등 순이었다.
그러나 가장 만족한 활동(1순위 선택)은 식도락 관광(30.7%)이고 뒤이어 쇼핑(21.7%)이었다.
자연경관 감상(14.1%), 고궁·역사유적 방문(8.0%), 업무수행(7.3%), K-팝·한류스타 관련 촬영지 방문(5.1%)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 여행 중 방문지역(중복응답)은 서울이 76.4%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경기(14.9%), 부산(14.1%), 제주(9.9%), 인천(8.0%), 강원(7.8%) 둥 순이었다.
서울 방문 비중은 전년보다 3.0%p 하락했다.
한국 여행 중 좋았던 관광지(중복응답)는 명동·남대문·북창이 55.9%로 1위였고 동대문 패션타운(24.7%), 신촌·홍대 주변(18.0%), 종로·청계(16.4%), 강남역(10.2%), 잠실(9.7%), 제주(9.3%), 해운대 일대(8.4%), 이태원(7.8%) 등 순이었다.
개별여행은 77.1%, 에어텔투어는 7.8%였고 단체여행이 15.1%였다.
단체여행은 2017년 11.6%, 2018년 12.4%에 이어 지난해에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최근 3년간 2회 이상 한국을 방문했다는 재방문율은 58.3%로 전년(57.8%)보다 소폭 올랐다.
2회가 17.3%, 3회가 11.0%, 4회 이상이 30.0%였다.
1회는 41.7%였다.
재방문율은 홍콩이 75.6%였고 일본 73.7%, 중국 60.1%, 대만 57.6%, 러시아 55.6%, 미국 47.1%, 베트남 33.5% 등이었다.
한국 여행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93.4%(만족+매우만족)에 달했다.
항목별로 보면 치안이 91.8%로 가장 높았고 쇼핑 89.7%, 대중교통 89.4%, 출입국 89.0%, 관광지매력도 86.4%, 음식 84.9%, 관광 안내 서비스 81.1%, 여행경비 77.4%, 언어소통 62.5% 등이었다.
국가별로는 인도 98.4%, 프랑스 98.1%, 미국 97.5%, 대만 95.2%, 중국 93.2%, 일본 88.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