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전 검찰총장, 법무법인 태평양에 영입 입력2020.07.02 16:48 수정2020.07.02 16: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법무법인 태평양이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전 총장은 서울남부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총장 영입으로 형사분야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태평양은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