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2일(154명)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이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은 이날 참의원(參議院·상원) 후생노동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도쿄도의 오늘 숫자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분석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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