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지난달 하순 나흘에 걸쳐 도 본청과 공공기관, 직속기관, 사업소 등 60개 기관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657개 장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도는 지난달 17일 산하기관 여직원 탈의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직원을 적발해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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