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대사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1970년대 하비브 하우스를 지을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신영훈 님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인은 문화재관리국에서 귀중한 한옥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는 데 기여했다"고 기억했다.
하비브 하우스는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미국 대사관저를 일컫는다.
1971~1974년 제10대 주한 미국대사를 지내며 지금의 대사관저를 외국 대사관저 중 처음으로 주재국 전통건축 양식에 따라 지은 필립 하비브의 이름을 땄다.
신영훈 선생은 향년 86세의 일기로 지난 28일 별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