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정확한 감염 장소와 시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환자에게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로구 38번 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지난 28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30일 확진된 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이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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