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ALICE Q 뉴스 퀴즈 오픈

[속보] 윤미향 "딸 유학비, 남편 형사보상금으로 마련"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부정 의혹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부정 의혹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딸 유학비는 남편이 받은 형사보상금으로 마련했다"며 "형사보상금 총액은 2억4000만원"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