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군의회는 "통일전망대 운영 중단으로 인한 지역의 직간접적 피해가 월평균 12억원에 달하는 등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통일전망대를 발판으로 살아가는 50여세대 200여 명의 주민은 소득원을 잃어 생계가 막막한 실정"이라며 "통일전망대 운영 재개를 조속히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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