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함께 초등학생을 둔 다문화가족(7개 가정 21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월 2회(토요일 오전 10∼12시) 가족 단위 문화 프로그램 '행복이 꽃피는 우리 다문화(花) 가족'을 개설한다.
요리·공예·캘리그라피·신체놀이 활동·템플스테이 등의 문화 프로그램과 교육 '오늘부터 실천해요-부모의 대화 방법'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희망자는 21일까지 전화(070-7462-5244)로 신청하면 된다.
7세부터 초등학생 3학년 자녀와 아빠 8가정이 도시락 만들어 소풍 가기, 머핀 만들기 & 편지 쓰기, 석고 조형물 만들기, 레고로 우리 가족 집 만들기, 리본 액세서리 만들어 선물하기, 추억의 놀이 대회, 가족 포토북 만들기, 둘만의 데이트(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다.
신청 문의는 ☎ 031-886-0321.
1∼3회는 인권과 법률 교육, 4회는 요리 활동으로 꾸며진다.
6월 1일까지 전화(070-4613-0631)로 신청을 받는다.
부모·자녀 관계를 높이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문의는 ☎ 070-4550-4540.
김민영 한국부부행복코칭센터 강사, 김우진 이웃집목공소 봄날 소장, 정재순 푸드테라피 강사가 각각 강연 '성평등한 우리 부부'와 '사이 좋은 우리 부부', 캄포나무 도마 만들기, 함께하는 요리를 진행한다.
6월 12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gangbuk.familynet.or.kr)나 전화(02-987-2567)로 신청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