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확진자가 방문한 용산구 이태원 클럽·주점 입력2020.05.12 21:11 수정2020.05.12 2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기존에 알려진 5개 업소 외에 아예 새로운 업소를 방문했다는 확진자가 등장하면서 방역당국이 감염원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 지시로 CT 200회 진행 간호조무사…法 "불법 의료행위 아냐" 법원이 의사 지시로 이뤄진 간호조무사의 방사선 촬영 행위가 면허된 업무 외의 의료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023년 12월 19일 간호... 2 서울 살던 60대, 악천후에 한라산 오르다 사망 제주 한라산을 오르던 60대 관광객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17일 오전 8시 12분께 한라산 성판악 코스 4-21지점에서 등반 중이던 서울 거주 60대 관광객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 3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법원 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는 부인했다.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