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전망 '안정적' 입력2020.05.12 17:24 수정2020.05.12 17: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무디스는 "국제 무역 시장의 충격이 한국의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한국의 행정 기관과 정책 기관들은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유지해온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리스크 관리 손 놓은 김수현, 결국 뚜레쥬르 잘렸다 2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2.2조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계약 3 KGM, 재무구조 개선 목적 '액면가 조정 방식 무상감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