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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학군교 격리시설 수용 군인들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모 부대 소속 하사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격리된 군인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군 전용 차량으로 학군교에 이송됐고 학군교 부대원 생활 공간과 철저히 차단된 격리시설에서 생활해 지역 주민은 물론 학군교 군인들과도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이뤄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불안해하지 말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영위해달라"고 당부했다.
학군교 국군격리시설에서는 군인 71명이 수용돼 있다.
지난 9일 이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온 데 이어 10일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 1명이 유증상을 보여 10일 밤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 군인의 검사 결과는 11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
확진자들은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확진자가 괴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