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일산업, 비접촉식 체온 측정 열화상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장비로 활용 가능, 국내 기술로 국내 생산에 나서
자동차 부품 및 정밀부품 금형 제작업체 덕일산업㈜이 열화상 모니터링 시스템(Thermal image monitoring system)을 개발하고 생산에 나섰다.
이 회사가 개발한 TMS150은 서멀이미지 감지센서를 적용해 비접촉식으로 체온을 측정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스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장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간 수입품에 의존한 제품이 아닌 국내기술로 개발된 초소형 카메라(65*75*35㎜)와 한번 클릭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덕일산업㈜이 개발한 열화상 모니터링 시스템
열화상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출입자의 체온을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열 출입자 발견 시 경고음으로 알려주며 이더넷 연결(최대 50대)을 통한 원격모니터링도 가능해 관리인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별도 동영상 카메라를 장착해 화상 카메라 외 동영상 카메라를 통한 추적관리도 가능하다.
덕일산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TMS150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미시장을 비롯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TMS150은 서멀이미지 감지센서를 적용해 비접촉식으로 체온을 측정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스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장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특히 별도 동영상 카메라를 장착해 화상 카메라 외 동영상 카메라를 통한 추적관리도 가능하다.
덕일산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TMS150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미시장을 비롯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