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주한중국대사 만나 양국 유학생 보호 방안 논의 입력2020.05.11 09:17 수정2020.05.11 09: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만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 부총리는 싱 대사와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협력 방안을 의논할 예정이다. 이들은 온라인 개학 및 등교 수업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한·중 유학생 보호 방안도 논의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라에 은혜 갚고파" 90대 기초생활수급자의 따뜻한 기부 2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3층서 투신…골반 골절 치료 중 3 경찰, 연대 의대생들 내사 착수…'복귀자 조롱 등 수업 방해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