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교육부 "시도 교육청의 공식적인 등교 연기 요청 아직 없었다" 입력2020.05.10 17:16 수정2020.05.10 17: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정부 "코로나 장기화 고려하면 위험 감수하고 일상 복귀해야" 2 [속보]"생활방역, 이태원이 시험무대…감염예방수칙 지켜달라" 3 [속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비상'…정부 "등교연기 당장 결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