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부동산 중개업소 유리 벽과 내부 기물이 모두 파손됐다.
A씨와 사무실 안에 있던 두 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혐의가 있는지 조사 후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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