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 보고 공연도 즐기고'…10월까지 진행 입력2020.05.07 15:13 수정2020.05.07 15: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북 익산시는 미륵사지 일원을 둘러보고 공연도 감상하는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프로그램을 이달 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탐방은 유명 시인이나 소설가 등 명사가 함께한다. 공연은 국립익산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펼쳐진다. 일요일에는 탐방프로그램 없이 공연만 한다.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2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3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