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2.8배, 용량 최대 1TB

16인치 맥북프로에 처음 도입된 매직키보드도 장착했다. 국내 출시가격은 172만원부터 시작한다. 톰 보거 애플 맥·아이패드 제품 마케팅담당 시니어디렉터는 “휴대성과 고성능을 함께 갖춰 학생부터 개발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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