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또 민간 중장비 등 3대를 지원받아 불이 난 양돈장 주변을 수습하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1곳의 소방력을, 2단계는 관할 시·도 본부 내 여러 소방서의 소방력을 동원할 때 내려진다.
3단계는 전국 차원에서 소방력 동원이 필요한 위중한 상황일 때 발령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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