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불이 났다"며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차량 29대와 소방인력 94명을 투입됐다.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큰 불은 잡혔다. 원예·주거용 비닐하우스 10여개 동에 있던 사람들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며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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