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로 프로야구 보세요" 입력2020.05.01 17:19 수정2020.05.02 01:1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오는 5일부터 시작하는 ‘2020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개막 3연전을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5GX 직관야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가 무관중으로 열림에 따라 팬들이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뚫고 돌아온 야구시즌 "안전한 직관 방법은?" 서울시가 향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프로야구는 다음달 5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우선 개막한다. 서울시는 시민... 2 "한화는 류현진 前 소속팀"…KBO리그에 이례적 관심 보인 美언론 “SK 와이번스 타자 최정 선수는 한국의 미겔 카브레라.” “한화 이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이끌던 ... 3 한국프로야구 '무관중' 연습경기 사진을 1면에 실은 WSJ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자 1면에 한국프로야구 정규 리그가 오는 5월 5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WSJ는 미국 프로야구 개막이 지연된 가운데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는 한국에서 프로야구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