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라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고심 끝에 연기하기로 했다"며 "9∼10월에 종합적인 지역 상황 등을 고려해 어린이, 부모 등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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