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이달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21일 퇴원한 뒤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며 보건소의 수시 모니터링을 받아왔다.
전국의 코로나19 재양성 환자는 26일 0시 기준으로 263명이며, 도내 재양성 환자는 A씨를 포함해 3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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