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승용차가 가게로 돌진…3명 다쳐 입력2020.04.22 16:52 수정2020.04.22 16: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2일 낮 12시 37분께 대구시 중구 대신동 큰장삼거리에서 A(64)씨가 운전하던 렉서스 승용차가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사고 차에 치인 보행자 2명이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