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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가 두 명?…제이미, 박지민 활동명 변경에 "흠 어쩌지"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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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박지민 활동명 변경에 당혹
    관련 기사 캡처한 후 "흠 어쩌지"
    제이미, 박지민 활동명 변경에 난색 /사진=SNS,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제이미, 박지민 활동명 변경에 난색 /사진=SNS,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그룹 더러쉬 출신 제이미(김지혜)가 가수 박지민이 자신과 동일한 활동명을 쓰는 것에 당혹스러운 심경을 표했다.

    더러쉬 출신 제이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박지민이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꾼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흠, 어쩌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박지민은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활동명을 기존 박지민에서 제이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활동명이 같아진 제이미가 직접 난감한 기색을 드러낸 것이다.

    이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소 분분하다. 제이미의 팬들은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가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동명을 동일하게 바꾼 것은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박지민이 어릴 적부터 사용해오던 영어 이름이 제이미라는 점을 들어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며,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개적인 방식으로 불편함을 드러낸 것 역시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보고 있다.

    한편 박지민은 SBS 'K팝 스타' 시즌1 우승자로 그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는 백예린과 15&(피프틴앤드)를 결성, 여성 듀오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Hopeless Love', '19에서 20', 'jimin x jamie', 'Stay Beautiful'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그는 워너뮤직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이미는 2013년 3인조 여성 보컬 그룹 러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러쉬는 팀명을 더러쉬로 바꾸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으나 2017년 이후로 뚜렷한 활동이 없는 상태다. 제이미는 지난해 솔로 싱글 '비가 오면'을 시작으로 'CAFFEIN', '알아' 등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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