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2020시즌 첫 대회부터 웰컴저축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
황인춘은 K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으며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도 출전해 공동 41위에 올랐다.
김태우는 2016년 K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고 고석완은 2018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