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 들고 '자택격리' 항의…"이동의 자유 막지 말라" 입력2020.04.16 17:49 수정2020.07.15 00:0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기를 휴대한 미국 미시간주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주도 랜싱의 주정부청사 앞에서 자택 대피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앞서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지난달 23일 자택 대피령을 내린 데 이어 이달 9일엔 대피 기간을 다음달 1일까지로 연장했다. 미시간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8000여 명으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네 번째로 많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2㎏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 참가한 싱가포르 남성의 최후 싱가포르에 사는 한 남성이 30분 만에 3.2㎏짜리 햄버거를 먹어 치웠다가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갔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국제 학술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2 [속보] 트럼프 "캐나다, 관세 안내리면 車관세 내달 2일 대폭 인상"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12일부터 시행"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