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231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5분께 주불 진화를 끝내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7m의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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