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라는 믿음으로 정치개혁을 지지하였고 협조해 왔다"며 "선거구 쪼개기와 같은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민주당에 입당해 자정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2018년 민주평화당에 입당했으나 지난해 11월 탈당해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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