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야산서 불…헬기 3대 투입해 진화 중 입력2020.04.08 13:32 수정2020.04.08 13: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일 낮 12시 39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헬기 3대와 진화대원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영월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3.6㎝' 폭설에 의정부경전철 2시간 운행중단…출근길 불편 2 故 김새론 "살려달라" 호소 후 발송된 2차 내용증명…"연락하지마" 3 '불금엔 치맥'은 옛말?…치킨·호프집 확 줄어들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