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cm'…역사상 가장 긴 투표용지 신경훈 기자 입력2020.04.07 13:09 수정2020.04.07 13: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선관위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 검수작업을 실시했다. 한 선관위 관계자가 37번까지 표기된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가격리자 '이동제한' 풀려 투표권 행사하나…선관위, 정부부처와 협의 중 2 무주택자 vs 유주택자 표심 갈릴까…총선 변수된 '부동산 심판론' 3 정총리 "지난주까지 신청된 고용유지지원 4만건…작년 전체의 2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