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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한사랑요양병원 11명 추가 확진, 총 121명…대남병원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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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30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18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한사랑 요양병원' 외부 주차장과 인도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30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18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한사랑 요양병원' 외부 주차장과 인도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서구에 위치한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환자 10명, 병원 종사자 1명이다.

    이 병원 확진자는 121명으로 늘어났다.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수(질병관리본부 통계 120명)를 넘어선 사례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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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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