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파생상품부문장 일하다 부사장 영입
전지현과는 2012년 결혼
알파운용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전임인 차문현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최준혁 새 대표는 알파운용 최대주주인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BOA(뱅크오브아메리카) 파생상품 부문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4월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업계에서는 최준혁 대표 선임에 알파운용이 본격적인 2세 경영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알파운용은 최곤 회장이 100% 지분을 소유한 종합자산운용사다. 최 회장은 강관제조업체인 국제강재의 회장이기도 하다. 올해 2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3500억 원 수준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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