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 시장은 이날 오후 과천 소재 신천지 본부를 방문해 지파장, 총무 등과 면담을 갖고 과천 내 신도 명단을 모두 제공해 줄 것과 당분간 종교적 모임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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