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양돈농장에 불…1억2천만원 재산 피해 입력2020.02.22 06:35 수정2020.02.22 06: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1일 오후 11시 18분께 전북 전주시 남정동 한 양돈농장에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돈사 1개 동이 탔고 돼지 630여마리가 폐사해 1억2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2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 3 대형사고 잇따른 건설현장…2명 중 1명은 50세 이상